▲각시붓꽃(2018.03.02)
신비로운 인체
인체는 신기하게 설계되어 있다.
우리의 발과 발목, 무릎과 골반은 효율적이고
편안하게 움직이도록 같은 방향으로 배열되어 있다.
팔다리는 앞을 보고 나아가도록 만들어져 있다.
발꿈치와 발가락을 딛고 앞으로 걸어나갈 때
우리는 짧건 길건 자신만의 여정을 시작한다.
이런 기동성이 우리를 계속 살아 있게
해준다. 문장 속 동사, 불꽃 안의 심지,
혈관 안의 맥박이다.
- 스티븐 얼터의《친애하는 히말라야씨》중에서 -
우리의 발과 발목, 무릎과 골반은 효율적이고
편안하게 움직이도록 같은 방향으로 배열되어 있다.
팔다리는 앞을 보고 나아가도록 만들어져 있다.
발꿈치와 발가락을 딛고 앞으로 걸어나갈 때
우리는 짧건 길건 자신만의 여정을 시작한다.
이런 기동성이 우리를 계속 살아 있게
해준다. 문장 속 동사, 불꽃 안의 심지,
혈관 안의 맥박이다.
- 스티븐 얼터의《친애하는 히말라야씨》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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