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양동마을 초가집] 참으로 복스럽게 생긴 초가지붕에 아름다운 봄기운이 살포시 내려앉다 / 토함

토함 2018. 4. 14. 06:12





고통의 속뜻



괴로움이나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고통이라는 말이 지닌 깊은 속뜻을 명심하라.
고통은, 세상이 결코 당신에게 줄 수 없는 것을
달라고 요구하는 데서 온다는 것을.


- 아잔 브람의《아잔브람 행복론》중에서 -




▲복스럽게 생긴 초가지붕(2018.04.13. 경주 양동마을)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