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현호색] 꽃 모양이 앙증맞은 새를 닮은 현호색의 꽃말은 '희소식'이다 / 토함

토함 2018. 4. 25. 22:02





통증은 왜 생기는가



우리 몸의 세포는
너무 뜨거워도 죽게 되고,
너무 차가워도 죽게 된다.
세포가 죽으면서 나타나는 현상이 통증인데,
머리는 뜨거워지면서 통증이 생기게 되고
몸은 차가워지면서 통증이 생기게 된다.


- 김종수의《뜨거운 물 단식의 기적》중에서 -




▲현호색(2018.04.25. 보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