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함지의 아침(2018.04.18)
늘 푸른 청춘
젊음은
자신이 하는 일 중 새로운 과제의 비중이
얼마나 큰지에 따라 결정된다. 신체적인 나이가
아니라, 자신이 만나는 사람들이 얼마나 새로운지,
새로운 지식을 얼마나 자주 습득하는지,
익숙하지 않은 과제에 얼마나 자주
도전하는지에 따라 젊음이
결정된다는 말이다.
- 김병도의《도전력》중에서 -
자신이 하는 일 중 새로운 과제의 비중이
얼마나 큰지에 따라 결정된다. 신체적인 나이가
아니라, 자신이 만나는 사람들이 얼마나 새로운지,
새로운 지식을 얼마나 자주 습득하는지,
익숙하지 않은 과제에 얼마나 자주
도전하는지에 따라 젊음이
결정된다는 말이다.
- 김병도의《도전력》중에서 -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호색] 꽃 모양이 앙증맞은 새를 닮은 현호색의 꽃말은 '희소식'이다 / 토함 (0) | 2018.04.25 |
---|---|
[보현산] 보현산 중턱은 아직 연초록색이다 / 토함 (0) | 2018.04.25 |
[태백산 야생화] 태백 야생화숲을 모자이크 사진으로 만들다 / 토함 (0) | 2018.04.23 |
[태백산 얼레지]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태백산연합정모에 참가하여 태백산 얼레지꽃을 만나다 / 토함 (0) | 2018.04.23 |
[감나무] 신라시대의 왕릉 옆에 서있는 감나무를 담아오다 / 토함 (0) | 2018.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