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경주 능소화] 경주 동남산 기슭 한옥 담장 위에 핀 능소화, 비를 맞으며 담아오다 / 토함

토함 2018. 6. 30. 17:35


▲능소화·금등화·나팔화·뇨양화·대화능소·양반꽃·여위·타태화(2018.06.30. 경주시 남산동 224-8)


▲능소화·금등화·나팔화·뇨양화·대화능소·양반꽃·여위·타태화(2018.06.30. 경주시 남산동 224-8)




우주를 채운다



철학자이자 정치가였던
뮬엘 루카이저는 말했다.
"우주는 원자가 아닌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 크리스 임피의《세상은 어떻게 끝나는가》중에서 -




▲능소화·금등화·나팔화·뇨양화·대화능소·양반꽃·여위·타태화(2018.06.30. 경주시 남산동 224-8)


▲능소화·금등화·나팔화·뇨양화·대화능소·양반꽃·여위·타태화(2018.06.30. 경주시 남산동 224-8)


▲능소화·금등화·나팔화·뇨양화·대화능소·양반꽃·여위·타태화(2018.06.30. 경주시 남산동 224-8)


▲능소화·금등화·나팔화·뇨양화·대화능소·양반꽃·여위·타태화(2018.06.30. 경주시 남산동 2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