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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성대에서 포올짝] 예쁜 양산 애기씨들이 경주 첨성대 나들이를 하다 / 토함

토함 2018. 8. 7. 22:15


▲양산 아가씨들의 경주 첨성대 관광(2018.08.07)




'내 아이라서 고마워!'



아이를 칭찬하거나  
사랑을 표현할 때 좋은 말이 있다.
"네가 내 아이라서 고마워.", "네가 늑장을
부려도 네가 내 아이라서 고마워.", "네가 엄마
애간장을 녹여도 네가 내 아이라서 고마워.",
"응가도 힘들게 누고, 어른 팔뚝만 한 똥을
눠서 비닐장갑 끼고 똥을 으깨야 하지만
네가 내 아이라서 고마워.”
그래야 아이가 큰다.


- 임영주의《엄마라서 행복해, 내 아이라서 고마워》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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