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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연꽃] 더위와 함께 하는 연꽃의 계절도 서서히 막을 내리려나 보다 / 토함

토함 2018. 8. 16. 18:10


▲경주 연꽃(2018.08.16)




내 옆에 있다



살다 보면 자주
나를 도와줄 사람을 찾아
너무 먼 곳을 살피느라 아주 가까운 곳에
내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잘 보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사랑은 늘 나를 필요로 하는
쪽으로 열려 있습니다.


- 이영철의《사랑이 온다》중에서 -



▲경주 홍연(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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