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정교(2018.08.17)
꾸준히 해야 바뀐다
왜 운동과
섭생이 중요할까?
뭔가를 꾸준히 하면 체질이 바뀌기
때문이다. 근육이 늘면서 대사량이 함께 늘고,
몸에 안 좋은 음식을 먹지 않으려 노력하다 보면
나중에는 저절로 그런 음식이 먹히지 않는다.
체질이 바뀐 것이다. 새로운 습관이
만들어진 것이다.
- 한근태의《고수의 질문법》중에서 -
섭생이 중요할까?
뭔가를 꾸준히 하면 체질이 바뀌기
때문이다. 근육이 늘면서 대사량이 함께 늘고,
몸에 안 좋은 음식을 먹지 않으려 노력하다 보면
나중에는 저절로 그런 음식이 먹히지 않는다.
체질이 바뀐 것이다. 새로운 습관이
만들어진 것이다.
- 한근태의《고수의 질문법》중에서 -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농촌] 큰맘 먹고 철대문으로 바꿨던 삽짝문도 녹쓸은 고향집에 참깨와 태양초를 말리고 있다 / 토함 (0) | 2018.08.19 |
---|---|
[물레방아] 물속에서 건져낸 물레방아 반영을 뒤집어 감상하다 / 토함 (0) | 2018.08.19 |
[경주 연꽃] 더위와 함께 하는 연꽃의 계절도 서서히 막을 내리려나 보다 / 토함 (0) | 2018.08.16 |
[저녁노을] 저녁노을, 급한 마음에 그냥 하늘을 향해 셔터를 눌러보다 / 토함 (0) | 2018.08.15 |
[올해도 풍년] 이제 한 달 후면 황금들녘을 볼 수 있겠지요 / 토함 (0) | 2018.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