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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문화재 야행 기원제] 경주 교촌 한옥마을에서 경주 문화재 야행 기원제를 지내는 모습을 담다 / 토함

토함 2018. 8. 26. 10:41


▲경주 문화재 야행 기원제(2018.08.25. 경주 교촌 한옥마을)




'자리이타'(自利利他)



자기 자신을 돕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라.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다른 사람을 도와라.


- 레너드 제이콥슨의《마음은 도둑이다》중에서 -




▲경주 문화재 야행 기원제(2018.08.25. 경주 교촌 한옥마을)


▲신라무덤에서 출토된 '오심등잔'의 복제품(2018.08.25. 경주 문화재 야행 기원제)


▲점촉(2018.08.25. 경주 문화재 야행 기원제)


▲제문을 읽는 김윤근 경주문화원장 님(2018.08.25. 경주 문화재 야행 기원제)


▲제문봉독(2018.08.25. 경주 문화재 야행 기원제)


▲경주 문화재 야행 기원제(2018.08.25. 경주 교촌 한옥마을)


▲관광객의 참여 모습(2018.08.25. 경주 문화재 야행 기원제)


▲신라 의상(신라복)을 입은 목암 님(2018.08.25. 경주 문화재 야행 기원제)


▲신라복을 입은 '목암 서승암' 님(2018.08.25. 경주 문화재 야행 기원제)


▲정정스레 쓴 소원지 묶음을 들고 신기한 눈으로 행사를 지켜보는 외국인(2018.08.25. 경주 문화재 야행 기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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