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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빠 최고야] 가수 민혜경과 심신이 출연하는 '봉황대의 민심 콘서트'에서 즐겁게 응원하는 아빠와 아들을 만나다 / 토함

토함 2018. 9. 9. 08:35


▲봉황대뮤직스퀘어의 아빠와 아들(2018.09.07)




사랑이 있는 고생



사랑이 있는 곳에는
행복이 머문다.
사랑의 척도가
그대로 행복의 기준이 되곤 했다.
그 사랑이 어려움을 동반한다고 해서
포기하면 사랑의 꿈은 사라진다.
사랑이 있는 고생은 더 큰 행복을 안겨준다.


-  김형석의《행복 예습》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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