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 해바라기(2018.08.07)
음치 새
숲에 앉아 귀 기울이면
새들 중에도 음치가 있습니다.
헤엄이 서툰 물고기, 키가 자라지 않은 나무
덜 예쁜 꽃, 빠른 거북이와 느린 토끼...
세상 어디에나 다름과 차이가 존재합니다.
서로 돕고 사랑해야 합니다.
- 이영철의《사랑이 온다》중에서 -
새들 중에도 음치가 있습니다.
헤엄이 서툰 물고기, 키가 자라지 않은 나무
덜 예쁜 꽃, 빠른 거북이와 느린 토끼...
세상 어디에나 다름과 차이가 존재합니다.
서로 돕고 사랑해야 합니다.
- 이영철의《사랑이 온다》중에서 -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방울] 대롱대롱 맺힌 아주 작은 물방울, "바람아 멈추어다오" / 토함 (0) | 2018.09.28 |
---|---|
[경주 첨성대 핑크뮬리] 경주 첨성대 주변에 꽃이 많이 피었지만, 유독 핑크뮬리 꽃밭에 관광객이 몰려든다 / 토함 (0) | 2018.09.27 |
[첨성대 핑크뮬리 보호 캠페인] 귀엽고 사랑스런 아기를 돌보는 마음으로 핑크뮬리를 보호해 주세요 / 토함 (0) | 2018.09.24 |
[경주 서악서원 고택음악회] 2018.09.22. 경주 서악서원 고택음악회를 보러가다 / 토함 (0) | 2018.09.23 |
[경주 월정교 노을] 똑딱이 파노라마로 월정교 노을을 담다 / 토함 (0) | 2018.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