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말랭이(2018.12.29)
정직하면 손해 본다?
정직이란
남을 속이지 않는 것이 아니다.
정직이란 나만 알고 있고 상대방이 모르고
있는 것을 상대방의 입장에서 해 주는 것이다.
그런데 왜 정직하지 못할까? 정직하면 손해 본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이다. 사실상 손해 맞다. 손해 보지
않고 정직하게 비즈니스를 하는 방법은 없다.
그러나 장기적인 안목에서는
절대로 손해가 아니다.
- 김진수의《선한 영향력》중에서 -
남을 속이지 않는 것이 아니다.
정직이란 나만 알고 있고 상대방이 모르고
있는 것을 상대방의 입장에서 해 주는 것이다.
그런데 왜 정직하지 못할까? 정직하면 손해 본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이다. 사실상 손해 맞다. 손해 보지
않고 정직하게 비즈니스를 하는 방법은 없다.
그러나 장기적인 안목에서는
절대로 손해가 아니다.
- 김진수의《선한 영향력》중에서 -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드름의 얼굴] 장승에 갖가지 얼굴이 있는 것처럼, 고드름도 자세히 보면 저마다의 다른 얼굴을 가지고 있다 / 토함 (0) | 2019.01.01 |
---|---|
[얼음나라 탐방] 새해 첫날, 계류의 얼음을 담아오다 / 토함 (0) | 2019.01.01 |
[달뿌리풀 송년회] 사흘 후면 새해(2019 기해년), 해넘이가 시작될 무렵 달뿌리풀 군락이 마치 송년회를 하는 듯하다 / 토함 (0) | 2018.12.29 |
[단독주택] 아파트생활을 하다보면 가끔씩 단독주택에 살던 때가 그리워진다 / 토함 (0) | 2018.12.27 |
[열기] 인기 가수의 열창, 그의 뒤에 드리운 긴 그리메처럼 오랫동안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 토함 (0) | 2018.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