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얼음나라 탐방] 새해 첫날, 계류의 얼음을 담아오다 / 토함

토함 2019. 1. 1. 11:55


▲얼음(2019.01.01)



2019년(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늘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