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순풍에 돛달다] 얼음나라 탐방, 빙판 위의 그림에 여러가지 의미를 부여해보는 것도 재미있다 / 토함

토함 2019. 1. 7. 15:20


▲얼음이 선물한 돛단배(2019.01.07)




명상은 쉬워요!



"저는 명상을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그럴 시간이 없어요. 매우
힘든 일을 하는 중이라 너무 바쁘거든요.
더군다나 명상이란 것이 수년간에 걸쳐 전념해서
마스터를 해야만 할 수 있는 매우 어렵고 복잡한
과정이잖아요. 그런데 이미 말했듯이, 그렇게
모든 것을 바칠 시간은 없어요. 저는 지금
삶에서 결코 명상을 하지 못할 것 같아요."
명상은 쉽습니다. 너무도 쉽습니다!
일부러 시간을 낼 필요가 없습니다!
누구든, 언제든, 어디서든
할 수 있습니다!


- 에클라비아의《명상이 쉬워요》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