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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그려준 그림] dpak 경주지회 수시모임에 참가하여 바다가 그려준 그림을 담아오다 / 토함

토함 2019. 1. 26. 15:40


▲dpak 경주지회 수시모임(2019.01.26)




애매하게 둘러대는 사람



명확함은
조직을 나아가게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속한 조직에
명확함이 결여돼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십중팔구 그렇다. 스티브 잡스는 자신이 그랬던 것처럼
다른 사람들에게도 명확한 의사소통을 요구했다. 그는 애매하게
둘러대는 사람을 참지 못했다. 당신이 잡스 앞에서 두서없는
소리를 늘어놓는다면 그 자리에서 잘릴지도 모른다.
그는 시간을 조금도 허비하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회사를 경영했고, 이것은 애플의 현실을
고스란히 반영하는 것이었다.


- 켄 시걸의《미친듯이 심플》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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