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영일대 야경(2019.01.18)
내 기분 때문에...
나는
나의 기분에 지지 않는다.
나의 기분을 컨트롤할 수 있다는 믿음,
나의 기분으로 인해 누군가를 힘들지 않게
하겠다는 다짐. 걷기는 내가 나 자신과
타인에게 하는 약속이다.
- 하정우의《걷는 사람, 하정우》중에서
나의 기분에 지지 않는다.
나의 기분을 컨트롤할 수 있다는 믿음,
나의 기분으로 인해 누군가를 힘들지 않게
하겠다는 다짐. 걷기는 내가 나 자신과
타인에게 하는 약속이다.
- 하정우의《걷는 사람, 하정우》중에서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바다가 그려준 그림] dpak 경주지회 수시모임에 참가하여 바다가 그려준 그림을 담아오다 / 토함 (0) | 2019.01.26 |
|---|---|
| [섬나라] 동해안 파도가 좋아서 장노출로 담아보다 / 토함 (0) | 2019.01.26 |
| [송도 워터폴리 전망대] dpak 경주지회 수시모임, 포항 형산강 하구에 있는 송도 워터폴리 야경을 담다 / 토함 (0) | 2019.01.24 |
| [주남지의 오후] 주남저수지 둑을 따라 걸어가는 연인의 뒤로 '사랑'이란 기운이 따라가다 / 토함 (0) | 2019.01.23 |
| [그들의 잠자리] 모터보트가 잠을 잘 때, 쓰임새에 따라 원룸과 투룸을 선택한다 / 토함 (0) | 2019.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