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카와고(2018.01.09)
▲시라카와고(2018.01.09)
대물림의 역전
불행한 어린 시절을 보낸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트라우마를 가족들에게
되풀이한다. 좋은 아버지, 좋은 어머니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자기가 고통받고 있는 이유가 집안과
또는 부모와 연관되어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한 채 살아간다.
- 최광현의《가족의 발견》중에서 -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트라우마를 가족들에게
되풀이한다. 좋은 아버지, 좋은 어머니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자기가 고통받고 있는 이유가 집안과
또는 부모와 연관되어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한 채 살아간다.
- 최광현의《가족의 발견》중에서 -
▲시라카와고(2018.01.09)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님과 홍매화] 비가 오는 날에 본 통도사 홍매화, 올해는 아직 못 가봤네요 / 토함 (0) | 2019.02.09 |
|---|---|
| [찰랑찰랑] 물속에는 다양한 그림들이 들어있다 / 토함 (0) | 2019.02.08 |
| [교감(交感)] 연기자, 배경음악 연주자, 관객이 모두 한마음이 되어 감동적인 공연이 이루어지다 / 토함 (0) | 2019.02.06 |
| [천연기념물 제203호 재두루미] 설날, 새해가 밝았습니다 / 토함 (0) | 2019.02.05 |
| [얼음나라 탐방기] 명품드레스, 포토샵 포토 필터를 적용하여 약간 분위기 있는 색감을 연출하다 / 토함 (0) | 2019.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