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보문관광단지 벚꽃 라이딩(2019.04.01)
착한 사람, 선량한 사람
돈이나 명성처럼 사람들이
단박에 알아차리는 매력은 아닐지 몰라도
'선량함'은 대단히 중요한 미덕이다. '끌림'은
우리가 잊고 지낸 선량함의 가치를 전하면서
자선을 베푸는 법, 용서하는 법, 솔직해지는 법,
상대에게 위안을 주는 법 등을 알려준다.
우리는 선량함이 강인함과 얼마든지
양립 가능하고 착한 사람은 결코
어수룩한 사람이 아님을
깨닫게 된다.
- The School of Life의《끌림》중에서 -
단박에 알아차리는 매력은 아닐지 몰라도
'선량함'은 대단히 중요한 미덕이다. '끌림'은
우리가 잊고 지낸 선량함의 가치를 전하면서
자선을 베푸는 법, 용서하는 법, 솔직해지는 법,
상대에게 위안을 주는 법 등을 알려준다.
우리는 선량함이 강인함과 얼마든지
양립 가능하고 착한 사람은 결코
어수룩한 사람이 아님을
깨닫게 된다.
- The School of Life의《끌림》중에서 -
▲경주보문관광단지 벚꽃 라이딩(2019.04.01)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주 김유신장군묘 주변 흥무로 벚꽃길] 지인의 경주 벚꽃 정보 요청으로 2019년 4월 4일 목요일 오전 7:31 상황을 전합니다 / 토함 (0) | 2019.04.04 |
---|---|
[연잎과 벚꽃 낙화] 새로운 탄생을 맞은 어린 연잎도 예쁘지만 떨어지는 벚꽃잎도 아름답다 / 토함 (0) | 2019.04.02 |
[경주보문관광단지 벚꽃 만개] 오후에 경주 시내에서 보문 벚꽃을 보러가는데 꼬박 한시간이 걸리다 / 토함 (0) | 2019.03.31 |
[소류지에 잠긴 봄] 경주보문관광단지 보문정 소류지 벚꽃을 담아보다 / 토함 (0) | 2019.03.29 |
[진달래·두견화·백화영산홍] 빛이 좋은 날 두견화를 담아오다 / 토함 (0) | 2019.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