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의 눈을 보정한 황성공원 후투티(2017.05.11)
후투티 육추 모습을 담을 때,
아기 후투티가 먹이를 받는 순간 눈을 감는 경향이 있다.
그냥 버리자니 아쉽고 ...
약간의 보정을 통해 눈을 뜨게 만들어 보자.
▲위의 그림에서 어린 후투티의 눈의 크기를 조금 키워보자.
▲포토샵 '메뉴>필터>픽셀유동화'로 들어가서
아기 후투티의 눈 가장자리를 둘러싸도록 적당한 크기로 조절한다.
('['와 ']'를 활용하여 크기 조정)
▲픽셀유동화를 적용할 눈을 적당한 크기로 감싼 후 짧게 마우스 버튼을 클릭!
▲커서를 오래 누르면 눈동자가 점점 더 크게 되어 보기가 흉하다.
▲위의 그림과 같이 어린 후투티의 눈의 크기가 조금 커졌다.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경주 서악동 삼층석탑 작약꽃단지] 이제는 작약꽃이 졌지만, 삼층석탑 주위의 봉축등과 작약꽃이 어우러진 초저녁은 환상적이었다 / 토함 (0) | 2019.05.22 |
|---|---|
| [사랑의 셀카] 셀카, 뒷 모습만으로도 모정을 충분히 헤아릴 수 있다 / 토함 (0) | 2019.05.22 |
| [덫] 덫, 일생동안 수많은 덫을 뛰어넘어야 ... / 토함 (0) | 2019.05.16 |
| [괭이밥] 노란 꽃이 산형꽃차례로 꽃줄기 끝에 피는 괭이밥은 초장초·괴싱이·시금초라고도 한다 / 토함 (0) | 2019.05.15 |
| [유혹] 붉은색 꽃양귀비, 개양귀비 붉은색이 끌어당기는 힘이 놀랍다 / 토함 (0) | 2019.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