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덫(2019.05.12)
언제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일반적으로 사람은
지금의 감정을 설명하고 싶어 한다.
기쁘면 기쁜 이유를, 우울하면 우울한 이유를
설명할 수 있어야 마음이 놓인다. 비록 기분이
썩 좋지 않은 상태라 해도, 언제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를 알아야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 하지현의《고민이 고민입니다》중에서 -
지금의 감정을 설명하고 싶어 한다.
기쁘면 기쁜 이유를, 우울하면 우울한 이유를
설명할 수 있어야 마음이 놓인다. 비록 기분이
썩 좋지 않은 상태라 해도, 언제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를 알아야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 하지현의《고민이 고민입니다》중에서 -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의 셀카] 셀카, 뒷 모습만으로도 모정을 충분히 헤아릴 수 있다 / 토함 (0) | 2019.05.22 |
---|---|
[픽셀유동화로 눈을 크게 만들기] 포토샵 '메뉴>필터>픽셀유동화'로 들어가서 어린 후투티의 눈을 키워보자 / 토함 (0) | 2019.05.20 |
[괭이밥] 노란 꽃이 산형꽃차례로 꽃줄기 끝에 피는 괭이밥은 초장초·괴싱이·시금초라고도 한다 / 토함 (0) | 2019.05.15 |
[유혹] 붉은색 꽃양귀비, 개양귀비 붉은색이 끌어당기는 힘이 놀랍다 / 토함 (0) | 2019.05.14 |
[작약꽃] 작약 꽃말은 '수줍음'이다 / 토함 (0) | 2019.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