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토함갤러리

[상흔(傷痕)] 세월은 온다 간다 소리도 없이 흐른다 / 토함

토함 2019. 6. 16. 16:29


▲상흔(傷痕, 2019.05.30)




지위에 맞는 자질과 실력



지위가 없다고
걱정하지 말고, 지위를
맡을 만한 자질을 갖추었는지
걱정해야 합니다.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이 없다고 걱정하지 말고,
알려질 수 있을 만한 실력을
구해야 합니다.
(논어)


- 채지희의《오래된 말의 힘》중에서 -





▲상흔(傷痕,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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