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제(2018.08.25)
변화의 주도자, 다이내믹 코리아
변화의 주도자가 되지 못하면,
한국 경제는 구태에 발목을 잡힌 채
수렁 속으로 떨어질 위험성이 어느 때보다 높다.
한국 사회를 먹여 살릴 성장 엔진은 어디 있는가?
그것은 우리 손안에 쥐어져 있다. 국민이나 기업
모두가 적어도 한 알의 목화씨는 손에 쥐고 있다.
이제 다이내믹 코리아를 만들어내야만 한다.
기업은 이 같은 일의 주역이자 산실이다.
지금 우리가 씨앗을 뿌리지 못한다면,
십 년 후, 백 년 후의 미래는
더욱 참담하다.
- 전경일의《더 씨드》중에서 -
한국 경제는 구태에 발목을 잡힌 채
수렁 속으로 떨어질 위험성이 어느 때보다 높다.
한국 사회를 먹여 살릴 성장 엔진은 어디 있는가?
그것은 우리 손안에 쥐어져 있다. 국민이나 기업
모두가 적어도 한 알의 목화씨는 손에 쥐고 있다.
이제 다이내믹 코리아를 만들어내야만 한다.
기업은 이 같은 일의 주역이자 산실이다.
지금 우리가 씨앗을 뿌리지 못한다면,
십 년 후, 백 년 후의 미래는
더욱 참담하다.
- 전경일의《더 씨드》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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