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연꽃]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로 나가면, 언제나 예쁜 연꽃들이 반겨준다 / 토함 감정을 적절히 드러내는 법 화를 경험하는 것과 표현하는 것은 완전히 별개의 일이다. 우리는 종종 불같은 격노와 얼음 같은 침묵 사이를 오가곤 하는데, 둘 중 어느 하나도 건설적인 태도는 아니다. 우리는 여러 번의 시행착오 끝에 감정을 적절히 드러내는 법을 배워야 한다. - 메리 파이퍼의 《나는 내 나이가 참 좋다》 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20.08.05
[부용·부용화·목부용화] 부용의 꽃말은 '매혹, 아름다움, 행운은 반드시 온다'이다 / 토함 신문배달 10계명 1. 배달을 빼먹지 말라. 2. 늦게 배달하지 말라. 3. 아프지 말라. 4. 휴가를 내지 말라. 5. 캠프도 가지 말라. 6. 젖고 찢어진 신문을 배달하지 말라. 7. 자전거를 고장 내지 말라. 8. 길을 잃어버리지 말라. 9. 피곤해하지 말라. 10. 변명하지 말라. - 제프리J.폭스의《왜 부자들은 모두 신문배달을 했을까》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20.08.05
[경주 황성공원 맥문동길 동영상] 황성공원 맥문동길을 걸으며 휴대폰 영상을 담아오다 / 토함 경주 황성공원 맥문동길 동영상(2020.08.01)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20.08.05
[매미, 신비스런 제 2의 탄생] 매미는 땅속에서 기어나와 거추장스런 갑옷을 벗는다 / 토함 매미, 변신의 몸부림(2020.08.02. 경주 노서리 고분군) 들로 산으로/동물도 보았니? 2020.08.04
[비요일의 아침산책] 휴대폰 들고 아침산책을 하다 / 토함 교황의 아우라 정체는 알 수 없지만 내면의 감각은 분명히 무언가를 느꼈다. 빛이나 소리의 느낌이었다. 섬세하지만 강렬한 힘이 느껴지는 눈부신 빛의 형태였다. 그 빛이 교황의 흰머리 아래에 보이는 깨끗한 갈색 피부와 몸을 감싼 거칠고 얼룩진 천을 밝힌 것 같았다. 길게 울려 퍼지는 현악기 혹은 바람의 선율도 들렸다. - 로버트 휴 벤슨의《세상의 주인》중에서 - 해바라기 동영상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20.08.04
[애기낙엽버섯 동영상] 경주 황성공원에서 애기낙엽버섯 영상을 휴대폰으로 담아오다 / 토함 애기낙엽버섯 동영상(2020.08.01. 경주 황성공원) 들로 산으로/버섯도 보았니? 2020.08.03
[버섯 세상] 자세히 봐야 찾을 수 있는 버섯과 눈에 잘 띄는 버섯을 관찰하다 / 토함 휴대포으로 담은 버섯 동영상(2020.008.01. 경주 황성공원) 버섯 이름을 잘 몰라 안내를 할 수 없어서 퍽 아쉽습니다 ~~ blog.daum.net/bori-yo/10749 [애기낙엽버섯 동영상] 경주 황성공원에서 애기낙엽버섯 영상을 휴대폰으로 담아오다 / 토함 애기낙엽버섯 동영상(2020.08.01. 경주 황성공원) blog.daum.net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20.08.03
[경주 연꽃단지] 연꽃단지에서도 천천히 이동하면서 살펴야 예쁜 연꽃을 볼 수 있다 / 토함 내려야 보입니다 별을 찾는 소년아 너의 어리석은 등불을 꺼라 이제 별이 환하다 - 제페토의《그 쇳물 쓰지 마라》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20.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