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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빈'이랑 아빠랑 투호놀이] 엄마랑 아빠랑, 경주 옥산서원에서 투호놀이를 하고 왔어요 / 토함

'건강한 피로' 그날 있었던 일 생각, 내일에 대한 호기심 등으로 집 생각도 나지 않습니다. 4박 5일 일정으로 가을 설악산 등반을 떠났을 때, 하루 종일 가파른 언덕을 오르내리며 강행군을 하다가 해가 저물어 저녁을 먹은 뒤 하늘을 총총하게 수놓은 별들을 바라보다 친한 친구 옆에서 꿀 같은 단잠에 빠질 때, 더 이상은 잡념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건강한 몸의 피로와 건전한 마음의 피로가 환히 드러나 보입니다. - 천종길의《건강하고 즐거운 인생》중에서 - blog.daum.net/bori-yo/10935 [장애물 통과] 청송 국제 모터사이클 챔피언십대회, 누구나 시련을 겪지만 슬기로운 대처 방법이 남의 실수에서 배운다 남들의 실수에서 배워야 한다. 그 실수를 다 직접 겪어보기에는 인생이 짧다. - 샘 혼의《..

[장애물 통과] 청송 국제 모터사이클 챔피언십대회, 누구나 시련을 겪지만 슬기로운 대처 방법이 문제다 / 토함

남의 실수에서 배운다 남들의 실수에서 배워야 한다. 그 실수를 다 직접 겪어보기에는 인생이 짧다. - 샘 혼의《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중에서 - blog.daum.net/bori-yo/10934 [소나무] 경주 소나무숲을 이리저리 둘러보다 / 토함 원대한 구상 새로운 아이디어를 낼 때 모든 부품이 제 기능을 하는 하나의 완성된 체계를 세우는 사람들이 있다. 나는 그런 식의 '원대한 구상'을 하지 않는다. 나는 부분에서 전체로 나아간다. � blog.daum.net

[소나무] 경주 소나무숲을 이리저리 둘러보다 / 토함

원대한 구상 새로운 아이디어를 낼 때 모든 부품이 제 기능을 하는 하나의 완성된 체계를 세우는 사람들이 있다. 나는 그런 식의 '원대한 구상'을 하지 않는다. 나는 부분에서 전체로 나아간다. 세부적인 것을 완벽하게 만들기 전에는 절대 규모가 큰 아이디어로 넘어가지 않는다. - 레이 크록의《사업을 한다는 것》중에서 blog.daum.net/bori-yo/10919 [홀로 서기] 삼릉소나무, 안개 속에 홀로 서다 / 토함 blog.daum.net blog.daum.net/bori-yo/10920 [경주 삼릉계곡 소나무] 삼릉소나무숲에 안개가 들다 / 토함 blog.daum.net/bori-yo/10919 [홀로 서기] 삼릉소나무, 안개 속에 홀로 서다 / 토함 blog.daum.net blog.daum.net

[짙은 안개 속에서 맞이한 아침] 동네한바퀴, 안개낀 경주동부사적지를 거닐다 / 토함

여기는 어디인가? 무엇을 위해 여기에 왔을까? 무엇 때문에 태어났을까? 여기는 어디인가? 현재를 살아간다는 건 도대체 어떤 의미가 있을까? 죽음이란 어떤 상태일까? 이 당연한 의구심을 한 번도 가져보지 않았다면 인간으로서 어딘가 이상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고이데 요코의《깨달음이 뭐라고》중에서 - blog.daum.net/bori-yo/10913 [경주첨성대꽃단지 산책] 아침산책코스를 경주첨성대꽃단지로 잡으면 눈이 호강을 한다 / 토함 blog.daum.net

[나비나물] 나비나물은 홍자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한쪽으로 치우쳐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 토함

terms.naver.com/entry.nhn?docId=1074103&cid=40942&categoryId=32718 나비나물 쌍떡잎식물 장미목 콩과의 여러해살이풀. 산과 들에서 흔하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전체에 털이 없다. 줄기는 네모지며 조금 딱딱하고 뭉쳐나며 곧게 서거나 약간 비스듬히 자라고 높이가 30� terms.naver.com blog.daum.net/bori-yo/10931 [까실쑥부쟁이] 산과 들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흰색 꽃이 달리며 어린 순은 식용한다 / 토�� 100.daum.net/encyclopedia/view/49XX11800576 까실쑥부쟁이 다년생 초본으로 근경이나 종자로 번식한다.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산지나 들에서 자란다. 옆으로 벋는 땅속줄기� blog.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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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실쑥부쟁이] 산과 들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인 까실쑥부쟁이는 흰색 꽃이 달리며 어린 순은 식용한다 / 토함

100.daum.net/encyclopedia/view/49XX11800576 까실쑥부쟁이 다년생 초본으로 근경이나 종자로 번식한다.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산지나 들에서 자란다. 옆으로 벋는 땅속줄기에서 나온 줄기는 높이 80~120cm 정도이고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지며 100.daum.net

[늦깎이 둥근잎꿩의비름] 절벽에서 자라는 둥근잎꿩의비름을 보고 있노라면, 오지로 쫓겨난 소수민족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 토함

상처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자기 상처에 빠져 허우적거릴 필요는 없지만 상흔이란 아름답고 또 아름다운 것이다. 상처가 없으면 그리움도 없나니 그리움을 위해서라도 가끔은 상처를 받아라. - 소강석의 시집《사막으로 간 꽃밭 여행자》에 실린 시〈상처〉중에서 - 100.daum.net/encyclopedia/view/74XXXXX52789 둥근잎꿩의비름 계곡의 그늘진 바위틈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3-4대가 모여 나며, 기는 성질이 있고, 높이 15-30cm이다. 잎은 십자가 모양으로 마주나며, 다육질, 난상 원형 또는 100.daum.net blog.daum.net/bori-yo/10928 [둥근잎꿩의비름] 절벽 위에 사는 둥근잎꿩의비름을 망원랜즈로 당겨 찍다 / 토함 놀라운 기하급수적 변화 예를 들..

[둥근잎꿩의비름] 절벽 위에 사는 둥근잎꿩의비름을 망원랜즈로 당겨 찍다 / 토함

놀라운 기하급수적 변화 예를 들어 한 걸음에 1미터씩 걸어서 30발자국을 간다면 30미터를 갈 수 있다. 이것이 산술급수적 변화다. 그런데 만일 기계의 도움을 얻어 첫걸음에는 1미터, 두 번째 걸음에는 2미터, 세 번째는 4미터, 이렇게 2배씩 30발자국을 간다면 얼마나 걷게 될까? 불과 29번째 발걸음에 달에 도착하게 되고, 30번째 발걸음이면 다시 지구로 돌아오고도 남게 된다. 기하급수적 변화는 인간의 상상을 뛰어넘는다. - 이광호의《아이에게 동사형 꿈을 꾸게 하라》중에서 - blog.daum.net/bori-yo/10905 [둥근잎꿩의비름] 반그늘지는 계곡 바위틈새에 뿌리를 내리는 여러해살이풀, 둥근잎꿩의비름을 길을 잃어도 당신이 있음을 압니다 낯선 아침, 언제나 새로운 길이 펼쳐졌습니다. 들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