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형산강의 봄] 산들산들 불어오는 따스한 봄기운을 느끼며 형산강변의 아름다운 새들을 관찰하다 / 토함 남아 있는 시간 분명한 것은 우리에게 남아 있는 시간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해가 갈수록 우리에게 주어진 미래가 줄어들고, 우리의 젊음이 사라진다는 것도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 로제 폴 드루아의《내게 남은 삶이 한 시간뿐이라면》중에서 - https://youtu.be/4kQuf6xgMww 들로 산으로/동물도 보았니? 2022.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