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형산강 철새 '큰기러기'와 '쇠기러기'] 경주 형산강으로 몰려온 큰기러기를 만나다 / 토함 '우리는 힘든 일을 치렀어' 어쩌면 우리가 받아들여야 할 현실은 '난 아무것도 되지 못했어'가 아닐 수 있다. '우리는 힘든 일을 치렀어, 삶은 큰 실험이었지. 하지만 지금 우리를 봐, 아주 많은 걸 이뤘잖아'가 더 맞는 말일지도 모른다. - 에이다 칼훈의《우리가 잠들지 못하는 11가지 이유》중에서 - https://youtu.be/EyueDgVUqEY 들로 산으로/동물도 보았니? 2022.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