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로 산으로/동물도 보았니? 816

[왜가리와 백로] 왜가리와 백로가 이웃하여 살지만 그리 친하지는 않은 것 같다 / 토함

▲왜가리(2018.06.01) 전쟁의 중단을 명합니다 성모 마리아시여, 많은 국민이 함께 모여 평화로운 시위를 할 때 엄청난 힘을 갖게 된다는 진실을 한국의 집단의식 안으로 비춰 주소서. 나는 단호한 입장으로 목소리를 높이며, 전쟁의 중단을 명합니다. 더 이상 지구는 전쟁으로 상처 받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