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 소나무] 때로는 소나무와 함께 일출을 맞는 것도 좋다 / 2012.12.26. 경주 ▲ 해변 소나무 옆에서 맞는 일출 ▲ 해안 소나무 옆에서 맞는 일출 ▲ 해변 소나무 옆에서 맞는 일출 ▲ 해안 소나무 옆에서 맞는 일출 들로 산으로/솔숲이 좋으니? 2012.12.31
[흑룡의 해를 보내며] 경주 흥덕왕릉의 흑룡 소나무 / 2012.12.31. 경북 경주시 안강읍 육통리 산 42 ▲ 경주시 안강읍 흥덕왕릉의 흑룡 소나무 제 블방 손님 여러분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신년에도 모두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 많이 만드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양력으로 흑룡의 해 마지막 날이라고 흥덕왕릉 흑룡소나무를 담아드립니다. 들로 산으로/솔숲이 좋으니? 2012.12.31
[삼릉 솔숲] 진사님, 아침을 열다 / 2012.12.16. 경주 삼릉계곡 새로운 곳으로 떠나자 인간이 다른 동물과 다른 점은 바람이 불 때 바람을 피하지 않고 오히려 그 바람을 이용해서 바다를 항해해 새로운 곳으로 떠나는 '선택의지'가 있다는 점이 아닐까? - 김수영의《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에서 - 들로 산으로/솔숲이 좋으니? 2012.12.30
[설송(雪松)의 매력] 눈덮힌 삼릉소나무는 보는 이의 마음을 앗아갈 정도로 매력이 있다 / 토함 ▲ 눈내린 삼릉솔밭(2012.12.28. 삼릉소나무숲) 들로 산으로/솔숲이 좋으니? 2012.12.29
[해안 소나무] 굽은 소나무 옆에서 일출을 맞이하다 / 2012.12.26. 경주 곡선의 길 우리는 곡선 위에서 삶의 의미를 깨닫습니다. 삶이 사색을 하라고, 깊은 통찰을 얻으라고 마련해준 곡선의 시공간 속에서 우리는 비로소 나만의 꿈을 깨닫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맞닥뜨리게 되는 곡선주로(走路)는 어쩌면 우리에게 삶을 살피고 다시 생각해 보라고 만들어둔 .. 들로 산으로/솔숲이 좋으니? 2012.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