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릉솔숲] 삼릉솔밭에 안개 들던 날, 삼릉소나무숲에서 환상적인 아침을 맞이하다 / 토함 ▲삼릉소나무숲(2017.09.22. 경주 서남산 삼릉계곡) 들로 산으로/솔숲이 좋으니? 2017.10.03
[삼릉소나무 보호] 지구온난화 현상, 태풍과 눈, 병충해 등으로 소나무 개체수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 / 토함 ▲삼릉소나무 보호(2017.09.08) 들로 산으로/솔숲이 좋으니? 2017.09.10
[삼릉의 꿈나무] 전국적으로 소나무가 점차 사라지고 있는 가운데 삼릉의 애기 소나무가 시선을 끈다 / 토함 ▲삼릉의 애기 소나무(2017.09.08) 들로 산으로/솔숲이 좋으니? 2017.09.09
[삼릉소나무숲 빛내림] 삼릉솔숲의 빛내림을 흑백사진으로 감상하다 / 토함 ▲삼릉솔숲 빛내림 흑백사진(2017.09.08. 경주 삼릉계곡) 들로 산으로/솔숲이 좋으니? 2017.09.08
[삼릉소나무 표피] 표피가 아름다운 삼릉소나무를 관찰하다 / 토함 ▲삼릉소나무숲(2017.07.31. 경주 삼릉계곡) '느낌' '앎'이라는 말보다 '느낌'이라는 말을 쓰는 것이 더 좋다. 느낌 쪽이 보다 본질에 가깝기 때문이다. '앎'은 두뇌적이다. 그러나 '느낌'은 전체적이다. 느낄 때는 머리만으로 느끼지 않는다. 가슴만으로 느끼지 않는다. 그대 전 존재의 세포 하.. 들로 산으로/솔숲이 좋으니? 2017.08.07
[비요일의 삼릉솔숲] 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날, 비안개가 깔린 소나무숲을 산책하다 / 토함 ▲비내리는 삼릉계곡 소나무숲(2017.08.01) ▲비내리는 삼릉소나무숲(2017.08.01) 들로 산으로/솔숲이 좋으니? 2017.08.02
[삼릉소나무숲의 새벽빛] 안개는 없지만 지인을 안내하기 위해 삼릉솔밭으로 가다 / 토함 ▲삼릉소나무숲(2017.08.02. 경주 삼릉계곡 소나무) 희망이란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의《고향》중에.. 들로 산으로/솔숲이 좋으니? 2017.08.02
[불타는 새벽 삼릉솔숲] 비요일 새벽, 붉은 빛이 들어온 삼릉소나무숲을 담다 / 토함 ▲경주 삼릉계곡의 새벽(2017.08.01. 삼릉솔밭) 들로 산으로/솔숲이 좋으니? 2017.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