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로 산으로/솔숲이 좋으니? 377

[삼릉가는 길] 빛내림이 강렬한 솔밭길을 따라 삼릉으로 올라가다 / 토함

▲삼릉숲의 빛내림(2016.05.12) 마음을 숨쉬게 하라 인간은 마음입니다. 문제는 자기 마음이 숨 쉬도록 가만히 두는 것이죠. 질식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면 사랑의 샘이 솟아날 것입니다. 기도가 이 호흡을 도울 수 있습니다. - 엠마뉘엘 수녀의《나는 100살, 당신에게 할 말이 있어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