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토함갤러리 727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경주지회 회원전 안내] 2023.11.07. ~11.19.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 가능합니다 / 토함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경주지회'는 경주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 갤러리달(B1)에서 회원 사진전(2023.11.07~11.19.)을 갖습니다. 제 5회 (사)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경주지회 회원전 ㅇ 전시기간: 2023.11.07. ~11.19. ㅇ 전시관람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합니다. ㅇ 전시장소: 경주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 갤러리달(B1)

[귀요미들의 경주 나들이] 양산 귀요미들(땅콩, 하양, 치치, 우유, 뽀리)이 경주 금장대 아래 애기청소로 놀러오다 / 토함

엄마가 먼저 보여줄게 얘들아, 너희들은 무엇이든 될 수 있어. 그 꿈에 다가서기까지 무수히 많이 넘어지기도 하겠지만 엄마가 먼저 보여줄게. 넘어져도 툭툭 털고 멋지게 일어나는 모습을. 어려운 것을 먼저 할 필요는 없다. 공부하기가 싫어지고 자신감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 전윤희의《나는 공부하는 엄마다》중에서 -

[지인께서 카톡으로 보내주신 선물(3)] 자전거 라이딩 인증샷, 아침에 도솔천 최성환님께서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거대한 가속'의 시대 10년 빨리 찾아온 미래를 직시하라. 우리는 시간이 일정한 힘이라고 배웠다. 그러나 시간에 대한 우리의 인식은 일정하지 않다. 나이가 들수록 과거가 차지하는 비중은 커지고, 세월은 더 빨리 흐른다. 아침에는 유치원에 처음 등원하는 아들과 헤어지면서 뽀뽀를 해줬는데, 오후에는 그 아들이 5학년이 되어 집에 돌아오는 식이다. - 스콧 갤러웨이의《거대한 가속》중에서 -

[지인께서 카톡으로 보내주신 선물(1)] 패상 초원, 아침에 도솔천 최성환님께서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다수를 위한 사랑 우리가 사랑을 너무 개인적 차원으로 생각하는 데 문제가 있다. 사람들은 흔히 사랑과 정의가 상충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사랑은 따뜻하고 정의는 차갑다고 생각하며, 사랑은 용서하고 감싸주는 것이라 여기고 정의는 투쟁적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정의란 다수를 위한 사랑이다. 오히려 진짜 사랑,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는 순수한 사랑이다. 받는 자를 비굴하게 하지 않는 건강한 사랑일 수 있기 때문이다. - 길희성의《종교에서 영성으로》중에서 -

[원양제전 다락논(3)] 원양제전 다락논 사진 파일을 도솔천 최성환 작가님께서 카톡으로 보내오다

https://blog.daum.net/bori-yo/11395 [원양제전 다락논(2)] 도솔천 최성환 작가님께서 원양제전 다락논 사진 파일을 카톡으로 보내오 https://blog.daum.net/bori-yo/11393 https://blog.daum.net/bori-yo/11351 blog.daum.net/bori-yo/11284 [계림 용척제전을 가다] 도솔천 최성환 작가님께서 계림 용척.. blog.daum.net

[원양제전 다락논(2)] 도솔천 최성환 작가님께서 원양제전 다락논 사진 파일을 카톡으로 보내오다

원양제전 멍핀, 일명 호구라는곳 윗부분 호랑이 입을 닮아서랍니다. https://blog.daum.net/bori-yo/11393 [원양제전 다락논(1)] 도솔천 최성환 작가님께서 원양제전 다락논 사진을 카톡으로 보내오다 https://blog.daum.net/bori-yo/11351 blog.daum.net/bori-yo/11284 [계림 용척제전을 가다] 도솔천 최성환 작가님께서 계림 용척제전에서 담은 사진을 카톡으로 보 blog.da.. blog.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