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목련 8

[함박꽃] 기억을 되살려 수년 전에 담아둔 함박꽃을 소환하다 / 토함

절차적 기억 우리 삶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소위 절차적 기억이다. 여기에 우리가 아주 일찍이 무의식적으로 배운 모든 행동 방식이 저장되어 있다. 우리는 머릿속에 이미 저장되어 있는 수많은 기억으로 현재의 사건에 반응한다. 그러면서도 스스로 현재가 아니라 기억에 반응한다는 것을 자각하지 못한다. - 다미 샤르프의 《당신의 어린 시절이 울고 있다》 중에서 -

[함박꽃나무·산목련·개목련·함박이] 함박꽃나무는 함백이꽃·함박이·옥란·천녀목란·천녀화라고도 한다

▲함박꽃(2018.05.14.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함박꽃나무·산목련·개목련·함박이(2018.05.14.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함박꽃(2018.05.14.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함박꽃나무·산목련·개목련·함박이(2018.05.14.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함박꽃나무·산목련·개목련·함박이] 캐논 EOS 40D에 백마엘을 마운트해서 담은 함박꽃이 그 때의 기쁨을 다시 선사하다 / 토함

▲ 함박꽃나무·산목련·개목련·함백이꽃·함박이·옥란·천녀목란·천녀화(2012.06.06. 경상북도수목원) 함박꽃나무(산목련·개목련·함박이) [Magnolia sieboldii]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목련과의 낙엽소교목. 키는 7m에 달하고 어린 가지와 겨울눈[冬芽]에는 윤기 있는 털이 밀생한다..

저장해 두었던 산목련(함박꽃나무) 몇 송이를 가져오다 / 2011.

송구영신(送舊迎新) 내 가슴에 손가락질하고 가는 사람이 있었다. 내 가슴에 못질하고 가는 사람이 있었다. 내 가슴에 비를 뿌리고 가는 사람이 있었다. 한평생 그들을 미워하며 사는 일이 괴로웠으나 이제는 내 가슴에 똥을 누고 가는 저 새들이 그 얼마나 아름다우냐. - 정호승의..

함박꽃을 담을 때마다 그 느낌이 달라요 / 2011.06.08. 경상북도수목원

한 송이의 함박꽃을 줌렌즈로 몇 장 담아보았더니, 셔터를 누를 때마다 느낌이 달라요. 창고에 깊숙히 들어 있던 함박꽃나무의 꽃송이 중 일부를 끄집어냈어요. 좀 여진 사진도 버리지 않고 그대로 올립니다. 몇 차례에 걸쳐서 ...... 함박꽃나무(산목련·개목련·함박이) [Magnolia sieboldii] ..

함박꽃나무(개목련·함박이) / 2011.06.08. 경상북도수목원

함박꽃나무(개목련·함박이) [Magnolia sieboldii]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목련과의 낙엽소교목. 키는 7m에 달하고 어린 가지와 겨울눈[冬芽]에는 윤기 있는 털이 밀생한다. 잎은 가죽질의 난형(卵形)으로 어긋나는데 길이가 6~15㎝, 너비가 5~10㎝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잎의 뒷면은 회록색이며 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