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바다] 창고에서 꺼낸 동해의 아침 바다를 물끄러미 바라보다 / 토함 ▲동해의 아침(2015.02.08. 경북 동해안) 책 한 권의 혁명 그 하룻밤, 그 책 한 권, 그 한 줄로 혁명이 가능해질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는 일은 무의미하지 않다. (프리드리히 니체) - 인디고 서원의《정의로운 책읽기》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5.02.27
[동해안의 아침] 동해 일출을 기대했지만 허탕을 치고 갈씨들의 재롱을 보다 / 토함 ▲동해안의 아침(2015.02.08. 경북 동해안) 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2015.02.08
[오징어 덕장] 일기가 좋은 날은 맛이 좋은 양질의 건오징어가 많이 생산된다 / 토함 고통의 기록 달콤한 위로의 말은 어차피 얼마가지 못한다. 고통의 실체를 마주하기 위해서는 고통 속으로 파고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만일 책을 통해서 치유가 가능하다면, 그것은 책 속에 그 고통의 과정이 오롯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 김미라의《책 여행자》중에서 - ▲오징어..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4.12.23
[오징어] 빛을 받은 오징어 귀를 담아보다 / 토함 땅의 시간, 하늘의 시간 박해조 선생께 들은 이야기인데 저녁 9시부터 새벽 3시까지는 하늘의 시간이고 그 이외의 시간이 사람의 시간이라는 것이다. 특히 밤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는 사람의 신체구조, 세포가 변하는 시간이니 그 시간에 잠을 자야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할 수 있다고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4.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