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꽃으아리] 큰꽃으아리 꽃이 필 때 자주 발견되는 애벌레가 어떤 모습으로 탈바꿈하는지 참 궁금하다 / 토함 ▲큰꽃으아리(2017.05.04) ▲큰꽃으아리의 꽃 속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이 애벌레는 어떤 모습으로 변할까?(2017.05.02.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7.05.10
[개암나무 암꽃과 수꽃] 개암나무는 깨금·처낭·산백과라고 부른다 / 토함 ▲개암나무·깨금·처낭·산백과(2017.03.15.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개암나무의 암꽃이삭은 달걀모양(붉은 색)이고, 가지끝의 수꽃이삭은 축 늘어진다.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7.03.17
[진주목걸이·루비앤네크리스] 밝은 노란색 꽃이 피는 루비앤네크리스(진주목걸이)는 다육이지만 물을 엄청 좋아한다 / 토함 ▲진주목걸이·루비앤네크리스(2017.02.06.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7.02.11
[삼지닥나무꽃] 온실 속의 삼지닥나무가 꽃을 피우다 / 토함 노는 즐거움보다 공부하는 즐거움이 더 크다 일 때문에 바쁘다고 하면서 노는 일은 무엇이 되었든 거절하고는 그것을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즐거운 놀이는 많은 일을 하는 것보다 더 필요하며 중요하기까지 하다. - 레프 톨스토이의《인생에서 공부가 필요한 순간》중..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7.02.08
[복수초 꽃말] 복수초의 꽃말은 서양에서는 '슬픈 추억'이고, 동양에서는 '영원한 행복'이랍니다 / 토함 ▲복수초(2016.03.11.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창의적 생각, 틀에 갇힌 생각 물도 한곳에 모여있으면 탁해집니다. 쇳덩이도 쓰지 않으면 녹이 슬고 맙니다. 자기 울타리 안에 갇혀 좁은 생각에 머물러 있으면 성장할 수 없습니다. 황량한 사막, 낯선 도시를 찾아가는 것을 두려워 말고, 새로..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6.03.13
[풍년화] 참 오랜만의 아침산책코스로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을 선택하다 / 토함 ▲풍년화(2016.02.11.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풍년화 이미지 자료 및 해설 보러가기> http://blog.daum.net/bori-yo/2401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6.02.11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의 가을] 칠엽수와 메타세콰이어 사잇길을 담으면서 렌즈내림으로 효과를 살짝 주다 / 토함 ▲가을 길(2015.10.20.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아침'을 경배하라 얼마나 오랫동안 내가 '아침'의 의미를 오해했었는지 깨닫게 된다. 서울을 떠나 이곳에서의 아침은 눈과 코와 귀로 음미되고 스며드는 어떤 것이다. 다시 하루가 시작되는 것에 대해, 위대한 우주가 내게 또 한번 손길을 내..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5.10.20
[홑왕원추리] 아침 햇살에 황홀한 홑왕원추리 꽃을 자세히 관찰하다 / 토함 ▲홑왕원추리의 꽃(2015.07.25.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5.07.27
[황금(黃芩)] 황금(黃芩)의 어린 순은 식용하고 뿌리는 이뇨·소염성 해열·출혈성 염증 등의 약재로 이용한다 / 토함 ▲황금(黃芩, 2015.07.25.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황금(黃芩) [Scutellaria baicalensis]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동아시아 대륙 원산으로, 한국 각처의 산지에 나고, 흔히 밭에 재배하며 높이 60 센티미터 가량이다. 전체에 털이 나 있고, 줄기는 밀생하며 네모지고, 가지가 ..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5.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