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문화제 공연 '신궁의 축제'] 제42회 신라문화제 본공연인 '신궁의 축제' 공연을 시작으로 신라문화제 공연의 막이 오르다 / 토함 ▲ 제42회 신라문화제 본공연인 '신궁의 축제'(2014.10.10. 경주 봉황대) 생활 속으로/토함갤러리 2014.11.24
[안개 속의 고목] 안개가 자욱하던 그 날도 그 고목은 위엄을 갖추고 있었다 / 토함 ▲ 고분 위의 고목(2014.03.28. 경주 봉황대) 큰 죄 들자니 무겁고 놓자니 깨지겠고 무겁고 깨질 것 같은 그 독을 들고 아등바등 살았으니 산 죄 크다 내 독을 깨트리지 않으려고 세상에 물 엎질러 착한 사람들 발등 적신 죄 더 크다 - 김용택의《그래서 당신》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4.06.27
2012경주세계피리축제"만파식적" 개막행사 공연 사진을 모았습니다 / 2012.08.24. 경주 봉황대 만파식적(萬波息笛)은 통일 신라 시대, 신문왕 때의 전설상의 피리. 문무왕이 죽어서 된 해룡(海龍)과 김유신(金庾信)이 죽어서 된 천신(天神)이 합심하여 용을 시켜서 보냈다는 대나무로 만든 피리다. 이것을 불면 온갖 소원이 성취되어 국보로 삼았다고 한다. <국어사전> ▲소리꾼 .. 문화재와 여행/어딜 다녀왔니? 2012.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