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대릉원 곡선미] 경주 대릉원의 아름다운 곡선미를 음미하다 / 토함 ▲경주 대릉원(2019.11.05) 신의 숨결 하루의 삶이 거룩합니다. 호화로운 자리에 있는 게 아닙니다. 거친 들숨과 날숨이 함께 하는 곳에 신의 숨결이 있습니다. 겉치레의 언어 잔치는 공허일 뿐. 무언의 노동이 경건합니다. 내 삶의 자리에서 살아가야겠습니다. 한 땀 한 땀 그물에 손질하듯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9.11.06
[계단에 선 여인(2)] 곡선미를 살려 설계한 아름다운 계단을 담아보다 / 토함 ▲계단의 아름다운 곡선(2018.07.01) ▲계단의 아름다운 곡선(2018.07.01) ▲계단의 아름다운 곡선(2018.07.01) 생활 속으로/토함갤러리 2018.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