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염가래꽃] 옅은 자주색 꽃이 피는 수염가래꽃은 논둑이나 개울가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 토함 ▲옅은 자주색 꽃이 피는 수염가래꽃(2016.08.24)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6.08.28
[조용한 시골의 황금들녘] 가을 추수를 앞두고 물빼기 작업 상태를 점검하기 위하여 한 농부가 논둑으로 분주히 다닌다 / 토함 ▲ 추수기를 맞은 농촌 들녘(2014.10.14. 경주) 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2014.10.22
논둑에 쌓아둔 낟가리 / 2011.11.0.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 마법의 장소 "마법의 장소들은 언제나 지극히 아름답고, 하나하나 음미해야 마땅하지. 샘, 산, 숲, 이런 곳에서 대지의 정령들은 장난을 치고, 웃고, 인간에게 말을 걸어. 당신은 지금 성스러운 곳에 와 있는 거야." - 파울로 코엘료의 《브리다》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1.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