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집태우기 15

[2019 경주 정월대보름축제 달집태우기] 경주 형산강 서천둔치에서 열린 정월대보름축제 달집태우기 모습을 담아오다 / 토함

▲경주 정월대보름축제 달집태우기(2019.02.19. 경주 형산강 서천둔치) ▲경주 정월대보름축제 달집태우기(2019.02.19. 경주 형산강 서천둔치) ▲경주 정월대보름축제 액운태우기(2019.02.19. 경주 형산강 서천둔치) ▲'액운아 물렀거라'(2019.02.19. 경주 형산강 서천둔치) ▲'액운이 물러가다'(2019.02..

[자구다복(自求多福)] 2019 경주 정월대보름축제가 경주 형산강 서천둔치에서 열리다 / 토함

▲자구다복(自求多福, 2019.02.19. 조철제 님, 경주 정월대보름축제) 자구다복(自求多福) 많은 복은 하늘이 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구해야 된다는 말. 즉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이다. ▲2019 경주 정월대보름축제 행사추진위원장(2019.02.19. 진병길 신라문화원장) ▲경주 ..

[액운을 불태우다] 달집태우기는 청솔가지로 화목(火木)을 준비하여 달집을 만들어 마을의 질병과 잡귀를 모두 소각시키는 행사이다 / 토함

▲청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시작(2018.03.02. 청도 '2018 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 언어와 수사학(修辭學) 수사학은 유용하다. 참된 것들과 올바른 것들은 그와 반대되는 것들보다 본성적으로 더 우월하기 때문이다. - 아리스토텔레스의《수사학/시학》중에서 -

[청도 '2018 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 행사장] 청도 도주줄다리기 준비 모습을 지켜보다 / 토함

▲청도 '2018 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 달집태우기(2018.03.02) 오늘 키우기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오늘'의 생일 축하합니다. 매일 매일이 생일인 거예요. 오늘도 어떤 아기가 태어났어요. 오늘이 생의 첫날인 거지요. 무심코 부른 생일 축하 노래가 생명의 노래로 가슴..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정월대보름 달집과 함께 액운도 태워 날려버리다 / 토함

사자도 무섭지 않다 포효하는 사자 울음은 어떤 사람들에게 두려움을 자아내지만, 전혀 그렇게 느끼지 않는 사람(사자 조련사)도 있다. 높은 곳에 올라가면 공포감을 느끼는 사람이 있지만 줄타기의 대가는 높은 곳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무엇이 두려움을 만들어 내는 걸까? 바..

경주 정월대보름잔치에 행사도우미의 역할이 컸다 / 2012.02.06. 경주 서천둔치

▲ 달집태우기(행사의 마지막) 제 11회 경주 정월대보름잔치가 2012.02.06에 끝났지만, 그간 게시하지 못하였던 사진들을 중심으로 종합하여 올립니다. 이 행사를 위하여 애쓰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장승만들기 시연 ▲ 윷놀이 ▲ 막걸리 시음(무료제공) ▲ 녹차, 커피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