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릉원 40

[계면활성제 아저씨의 경상도 비눗방울/팀클라운] 2025 대릉원돌담길 축제 벚꽃거리예술로에서 비눗방울 퍼포먼스를 관람하다 / 토함

전진하는 자의 벗   역풍은목표를 향해 가는데방해의 바람이었지만 지나고 보면그것 때문에 목적을 향하여 가속도로 왔다는 것을깨닫게 된다. 역풍을 타고 가는 길에서는 신변에있는 작은 것들에 한눈을 팔지 않고 멀리 있는위대한 목표만을 보게 된다. 쾌속으로 가는항해에서 그들은 소리를 맞춰야 하며환호를 불러야 한다. 그때 그들은참 기쁨을 느끼고 행복을 느끼며감사를 느낀다.- 김창근의 《권도원 박사의 8체질의학》 중에서 -   버블쇼 짧은 영상/성공!!! 아저씨(2025.04.06. 대릉원돌담길 축제)  버블쇼 짧은 영상/버블 END(2025.04.06. 대릉원돌담길 축제) 버블 쇼 - 팀클라운 (250406)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https://youtu.be/ibp1KjzInvM?si=aEzFOFzI6oqZdiY..

[인스타360 에이스 프로2로 찍은 첫 영상] 경주 미추왕릉 벚꽃(250329) 영상입니다 / 토함

모든 생명은 소중하고 아름답다   기술 개발은 필요하지만,과학자와 기술자는 그 과정에서발생할 수 있는 악영향에 대해서도깊이 고민해야 합니다. 악영향을 최소화할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어느 생명이 다른 생명보다더 소중하다는 기준은 있을 수 없습니다.모든 생명은 소중하고아름답습니다.- 최재천의 《양심》 중에서 -    경주 미추왕릉 벚꽃(250329)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https://youtu.be/pAHypnKBKJo?si=EIeiDTlljom1guqp경주 미추왕릉 벚꽃(250329) 영상

[경주 대릉원 벚꽃(250329)] 경주 대릉원 미추왕릉 벚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 토함

역사를 지닌 동물   벤 프랭클린 같은 미래주의자도과거라는 견고하고 든든한 기반 위에설 필요가 있었다. 그는 역사를 매우 중요하게여겼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의 전신인 필라델피아아카데미를 설립했을 때는 역사를 핵심 과목으로편성했다. 프랭클린은 진취적인 사람이었지만앞으로 내달리면서도 절대 자기 뿌리를놓치지 않았고 '인간은 역사를 지닌동물'임을 절대 잊지 않았다.- 에릭 와이너의 《프랭클린 익스프레스》 중에서 -  경주 대릉원 벚꽃(250329)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https://youtu.be/Wvtjr8Zwqe8?si=cOCT5gtyoqlihL78경주 대릉원 벚꽃(250329) 영상

카테고리 없음 2025.03.30

[안개낀 날의 노서동, 황남동, 사정동 스케치] 아침 안개 스케치한 이미지입니다 / 토함

아이는 하루에 삼백 번을 웃는다   아이는하루에 삼백 번을 웃지만어른은 겨우 다섯 번 웃는다는 말이 있다.유년기와 성년기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지기에우리는 그렇게 진지해지는 것일까? 미국의 코미디언제리 사인펠드는 별 목표나 계획 없이 흐트러진 시간을'쓰레기 시간'이라고 부르면서, 그러나 그 시간이야말로자신에게 소중하다고 말한 적 있다. 어쩌면 우리도그렇게 쓰레기 시간을 보낼 때 오히려 일에유년기의 활기와 패기를 불어넣을 수있을지 모른다.- 브라이언 키팅의 《물리학자는 두뇌를 믿지 않는다》 중에서 -      심장이 쿵쾅거리는 기쁨   이런 체험은강렬한 기쁨과 환희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우리가 일상에서 체험하는 것과는 질적으로 다른기쁨이다. 실제로 체험해 보기 전까지는 머릿속으로도상상할 수 없는 기쁨, ..

[벚나무에 핀 눈꽃] 대릉원 미추왕릉 앞에서 만난 벚나무 눈꽃이 하얀 벚꽃처럼 예쁘다 / 토함

향기와 악취 향기 있는 사람이란 만나면 반갑고, 만나지 못하면 보고 싶고, 만날수록 정이 드는 사람이다. 금방 싫증이 나는 사람은 악취가 몸에 배어 있는 사람이다. 악취는 자신이 대단히 크다고 생각하는 사람(臭)에게 붙어 다닌다. - 방우달의《누워서 인생을 보다》중에서 -

[대릉원 사잇길] 목련꽃 봉오리가 기지개를 펴는 경주 대릉원 S라인 길을 가다 / 토함

▲목련꽃이 피는 대릉원 사잇길(2016.03.24) 평화로운 중심 삶 속의 온갖 자잘한 일들을 대면하여 늘 중심에 머물게 하는 마음의 기술을 연마하는 게임에 맛을 들이다 보면, 어느 날 문득 당신은 자신이 정말 중대한 문제 앞에서도 중심을 지킬 수 있게 된 것을 발견할 것이다. 과거 같았으면..

[황남대총 설경] 눈이 오면 경주 대릉원으로 가자 / 토함

▲황남대총 설경(2014.02.13) 미련없이 버려라 우리가 살아가면서 매몰비용에 집착하는 비합리적인 행동을 하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다. 어떤 물건을 사서 써 보니 불편하기 짝이 없는데도 들인 돈이 아까워 계속 쓰는 것이 그 좋은 예다. 불편함이 너무 커서 아예 버리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