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꾹채·뻑꾹나물·대화계·루로] 홍자색 꽃이 피는 뻐꾹채는 햇볕이 잘 들어오는 양지나 물 빠짐이 좋은 비탈에서 잘 자란다 / 토함 ▲뻐꾹채·뻑꾹나물·대화계·루로(2017.05.09)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7.05.09
[뻐꾹채]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인 뻐꾹채는 뻑꾹나물·대화계·루로라고도 부른다 / 토함 ▲뻐꾹채·뻑꾹나물·대화계·루로(2016.05.02)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6.05.02
[뻐꾹채·뻑꾹나물·대화계·루로] 뻐꾹채 꽃을 담는동안 뻐꾹새는 가까운 숲에서 울고 있었다 / 2013.05.17. 경주 ▲ 뻐꾹채 ▲ 뻐꾹채 ▲ 뻐꾹채 ▲ 뻐꾹채 뻐꾹채 [Rhapontia uniflora]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식물 전체에 흰 털이 밀생하며, 키가 1m까지 자라고 줄기에는 줄무늬가 있다. 잎은 깃털처럼 갈라지고 잎가장자리에는 고르지 않은 톱니가 나 있다. 6~9월에 홍자색 꽃이 줄기..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3.05.17
뻐꾹채, 주말엔 필겁니다 / 2010.05.16. 경주 뻐꾹채 [Rhapontia uniflora]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식물 전체에 흰 털이 밀생하며, 키가 1m까지 자라고 줄기에는 줄무늬가 있다. 잎은 깃털처럼 갈라지고 잎가장자리에는 고르지 않은 톱니가 나 있다. 6~9월에 홍자색 꽃이 줄기끝에 두상(頭狀)꽃차례를 이루어 핀다. 봄철에 어린잎을 ..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0.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