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고향] 저수지의 나무들, 얼음 밖으로 드러나 있는 죽은 나무를 담아보다 / 토함 ▲저수지의 나무들(2019.01.02.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경주지회 수시모임) ▲저수지의 나무들(2019.01.02. dpak 경주지회 수시모임) 지베르니(Giverny), 모네가 살았다는 이유만으로 지베르니는 파리와 멀지 않으면서도 파리의 복잡함을 피할 수 있는 아름다운 은둔의 장소였다. 모네가 정착하기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9.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