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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고향] 저수지의 나무들, 얼음 밖으로 드러나 있는 죽은 나무를 담아보다 / 토함

토함 2019. 1. 3. 11:54


▲저수지의 나무들(2019.01.02.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경주지회 수시모임)


▲저수지의 나무들(2019.01.02. dpak 경주지회 수시모임)




지베르니(Giverny), 모네가 살았다는 이유만으로



지베르니는
파리와 멀지 않으면서도
파리의 복잡함을 피할 수 있는
아름다운 은둔의 장소였다. 모네가
정착하기 전까지는 인구 300명의 작은
마을이었던 지베르니는 이제 전 세계에서
매년 수백만 명의 관광객들이 찾는
최고의 명소가 되었다.


- 정여울의《내성적인 여행자》중에서 -




▲저수지의 나무들(2019.01.02.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경주지회 수시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