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선 귀항] 만선의 기쁨으로 귀항하는 멸치잡이배가 강양항으로 들어오다 / 토함 ▲만선으로 귀항하는 멸치잡이어선(2016.12.17. 강양항) 생활 속으로/토함갤러리 2016.12.20
[해돋이 시간의 출어] 솟아오르는 아침해를 보며 만선을 꿈꾸다 / 2014.01.06. 토함 아프리카 두더지 우리 모두 아프리카 두더지의 딜레마를 갖고 있다. 거친 가시가 피부를 온통 뒤덮고 있는 아프리카 두더지처럼 다른 사람에게 상처받을까 봐, 상처 줄까 봐 우리는 늘 누군가와 거리를 두며 살아간다. - 조앤 래커의《왜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상처받는가》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4.01.10
[귀항] 만선으로 돌아오는 저 배의 선원은 어떤 소망을 빌었을까 / 2014.01.04. 토함 새해 소망 겨울철이면 나무들이 많이 꺾인다. 모진 비바람에도 끄떡 않던 아름드리 나무들이 눈이 내려 덮이면 꺾이게 된다. 가지 끝에 사뿐사뿐 내려 쌓이는 그 가볍고 하얀 눈에 꺾이고 마는 것이다. - 법정의《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4.01.04
[귀항] 크리스마스 날, 만선의 기쁨을 노래하며 귀항하다 / 2013.12.25. 토함 ▲ 물안개 피는 크리스마스 날의 만선, 갈매기도 춤을 추며 따라오다. 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2013.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