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옥잠 15

연꽃단지에 핀 물옥잠 꽃이 예쁘다 / 2012.08.09. 경주 연꽃단지와 첨성대

▲물옥잠 내 삶의 바탕화면 저게 뭐더라. 어디에서 많이 본 듯한 모습이 눈앞에 펼쳐져 있다. 그것은 바탕화면이었다. 내 컴퓨터의 바탕화면이 눈앞에 나타난 것이다. 바람이 다듬은 선 고운 언덕, 완곡한 에스라인의 푸른 초원과 파란 물이 뚝뚝 떨어질 것 같은 하늘, 그리고 흰구름. 나..

잎의 모양이 옥잠화와 닮은 물옥잠은 물에서 자란다 / 2012.08.06-07. 경주

▲물옥잠 ▲물옥잠 ▲물옥잠 ▲물옥잠 ▲물옥잠 ▲물옥잠 ▲물옥잠 물옥잠 [Monochoria korsakowi] 외떡잎식물 분질배유목 물옥잠과의 여러해살이풀. 못이나 물에서 자라며, 키는 30㎝ 가량이다. 잎은 어긋나고, 잎밑이 움푹 패였으며 잎가장자리는 밋밋하고 나란히맥을 지니고 있다. 잎자루는..

물옥잠 / 2011.08.11-16. 안압지 연꽃단지

물옥잠 [Monochoria korsakowi] 외떡잎식물 분질배유목 물옥잠과의 여러해살이풀. 못이나 물에서 자라며, 키는 30㎝ 가량이다. 잎은 어긋나고, 잎밑이 움푹 패였으며 잎가장자리는 밋밋하고 나란히맥을 지니고 있다. 잎자루는 줄기 위로 갈수록 짧아지며 줄기를 감싼다. 푸른빛이 도는 보라색의 꽃이 9월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