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나물 / 2010.09.23. 경주 건천읍 어중간한 사원 "최악의 사원을 고용하는 것보다 어중간한 사원을 고용하는 것이 더 최악의 결과를 초래한다"라고 게이츠는 단언한다. "일을 게을리 하는 사원이 있어도 상관없다. 해고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적당히 일을 하는 어중간한 사원을 고용하면 골치 아픈 상황이 된다." 그래서 게이츠는 ..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0.10.23
바디나물 / 2010.08.28-29. 경주 산내면 바디-나물[Angelica decursiva] 쌍떡잎식물 산형화목 미나리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80~150cm로 곧게 선다. 잎은 어긋나고 깃모양 겹잎인데 작은 잎은 달걀 모양 또는 피침 모양이고 잎 밑이 잎줄기로 흘러 날개 모양을 이룬다. 8~9월에 자주색 또는 흰색 꽃이 가지나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길이 4mm..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0.09.07
바디나물(바디나물, 흰꽃바디나물) / 2009.08.16-09.26. 경주 산내면 바디-나물[Angelica decursiva] 산형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80~150cm로 곧게 선다. 잎은 어긋나고 깃모양 겹잎인데 작은 잎은 달걀 모양 또는 피침 모양이고 잎 밑이 잎줄기로 흘러 날개 모양을 이룬다. 8~9월에 자주색 또는 흰색 꽃이 가지나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길이 4mm쯤의 타원형이다. 어린잎..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0.02.04
바디나물 / 2009.08.23. 경주 산내면 되찾은 사랑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문득 잊었던 사랑이 다시 생각날 때가 있다. 어느 누구도 사랑했던 사람을 완전히 잊을 수는 없다. 그것은 기억력이 주는 저주이자 축복이다. 강물에 씻겨 묻혀 있던 지층이 드러나는 것처럼, 살아가다 보면 고통과 분노, 미성숙함 때문에 묻혀버렸던 사랑의 기억들..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0.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