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초, 반디지치] 중국 우한 폐렴(코로나19) 예방을 하는 차원에서 가급적 활동을 자제하고, 지난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 토함 ▲앵초(2017.04.19) ▲앵초(2017.04.19) ▲앵초(2017.04.19) ▲앵초(2017.04.19) ▲반디지치(2017.04.19)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20.02.19
[반디지치·자목초·마비·반디개지치] 반디지치의 예쁜 벽자색 꽃에 나비 한 마리가 날아들다 / 토함 ▲반디지치·자목초·마비·반디개지치(2016.04.24)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6.04.24
[반디지치] 반디지치는 꽃의 색깔이 특이하게 벽자색으로 핀다 / 토함 꽃이 점점이 피어 있는 모습이 반딧불에 비유되어 반디지치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반디지치 [Lithospermum zollingeri]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지치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 15∼25㎝이고 전체에 거친 센털이 있다. 꽃이 핀 뒤에 기부에서 옆으로 뻗는 가지를 내고 끝에 새눈이 난다. 잎은..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4.04.18
[반디지치] 반디지치는 줄기의 윗부분 잎겨드랑이에 벽자색(碧紫色) 꽃이 1개씩 달린다 / 2013.04.21. 영천 ▲ 반디지치 영천복사꽃 사진촬영대회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반디지치가 생각나서 가봤더니 햇빛은 없지만 나를 반겨준다. 촬영 여건은 미흡하지만 인증샷을 날리고 돌아왔다. 짬을 내서 이 녀석을 보러 가야지 하면서도 뜻대로 되지않는다. ▲ 반디지치 ▲ 반디지치 ▲ 반디지치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3.05.09
반디지치는 반딧불에 비유되어 반디지치라 이름붙여졌다 / 2012.04.28. 경주 반디지치 [Lithospermum zollingeri]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지치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 15∼25㎝이고 전체에 거친 센털이 있다. 꽃이 핀 뒤에 기부에서 옆으로 뻗는 가지를 내고 끝에 새눈이 난다. 잎은 어긋나고 긴타원형 또는 좁은 타원형으로 자루는 없다. 털이 뻣뻣해 꺼칠꺼칠하다..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2.04.28
반디지치 / 2011.05.05. 경북 영천시 반디지치 [Lithospermum zollingeri]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지치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 15∼25㎝이고 전체에 거친 센털이 있다. 꽃이 핀 뒤에 기부에서 옆으로 뻗는 가지를 내고 끝에 새눈이 난다. 잎은 어긋나고 긴타원형 또는 좁은 타원형으로 자루는 없다. 털이 뻣뻣해 꺼칠꺼칠하다. 4∼5월에 줄..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1.05.17
반디지치 / 2010.05.05. 경북 영천시 반디지치 [Lithospermum zollingeri]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지치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 15∼25㎝이고 전체에 거친 센털이 있다. 꽃이 핀 뒤에 기부에서 옆으로 뻗는 가지를 내고 끝에 새눈이 난다. 잎은 어긋나고 긴타원형 또는 좁은 타원형으로 자루는 없다. 털이 뻣뻣해 꺼칠꺼칠하다. 4∼5월에 줄..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0.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