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과 배롱나무꽃] 연꽃, 배롱나무꽃이 고택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소경을 만들다 / 토함 ▲종오정의 연꽃과 배롱나무꽃(2017.07.31)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7.09.17
[배롱나무꽃] 작은 연못둑에 핀 배롱나무꽃이 비요일엔 더 예뻐보이다 / 토함 ▲배롱나무꽃(2017.07.31) ▲나무백일홍(2017.07.31)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7.07.31
[서출지 나무백일홍과 이요당] 서출지 배롱나무꽃이 피는 비요일, 이요당도 더 품위있게 보이다 / 토함 ▲서출지 배롱나무꽃(2017.07.31) 사적 제138호 경주 서출지(慶州 書出池) 소재지 경북 경주시 남산1길 17 (남산동) 경주 남산 기슭에 위치한 삼국시대 연못이다. 남산 마을 한가운데에 삼층석탑 두 기가 있고 동쪽에 아담한 연못이 있는데 다음과 같은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신라 소지왕 10년(.. 문화재와 여행/문화재 다시 보기 2017.07.31
[종오정 배롱나무꽃] 비요일에 경주 종오정 나무백일홍(木百日紅) 꽃을 보러가다 / 토함 ▲경주 종오정 배롱나무·목백일홍·백일홍나무 꽃(2017.07.25) 생활 속으로/폰카사진도 좋아요 2017.07.25
['체화정' 배롱나무꽃] 체화정 목백일홍이 만개하다 / 토함 ▲체화정 배롱나무꽃(체華亭, 2016.07.30) 한 줄의 시를 위해 여행을 떠난다 시인은 벌이 꿀을 모으듯 한평생 의미를 모으고 모으다가 끝에 가서 어쩌면 열 줄쯤 좋은 시를 쓸 수 있을지도 모른다. 시란, 사람들이 생각하듯 감정이 아니기 때문이다. 시는 체험이다. 한 줄의 시를 위해 시인은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6.08.02
[종오정 배롱나무꽃과 연지] 종오정 나무백일홍은 예쁜 꽃을 피웠지만 연꽃의 상태는 예년같지 않다 / 토함 ▲종오정 배롱나무꽃과 연지(2015.08.03)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5.08.03
[배롱나무꽃 반영] 나무백일홍 꽃의 반영을 보물찾기 하는 아이들을 보다 / 토함 ▲ 배롱나무꽃 반영을 찾는 아이들(2013.08.25. 경주)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4.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