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롱나무꽃 34

[배롱나무꽃] 양동마을 배롱나무꽃을 보면서 옛 정취를 느끼다 / 2013.08.11. 경주 양동마을

▲ 배롱나무꽃 타자(他者)의 아픔 타자의 아픔. 자신의 작은 상처에 물이 닿으면 그 아픔이 고통스럽습니다. 상처가 없을 때 이를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그 아픔을 기억할 정도로 우리의 기억력은 좋지 않습니다. 우리들, 타자의 아픔을 알고 있나요. - 김유정의《즐거운 여름밤 서늘한 바..

[양동마을] 배롱나무꽃과 연꽃이 피는 양동마을로 찾아가다 / 2013.08.12. 경주 양동마을

▲ 경주 양동마을 ▲ 경주 양동마을 ▲ 경주 양동마을 ▲ 경주 양동마을 ▲ 경주 양동마을 중요민속문화재 제189호 경주양동마을(慶州良洞마을) 소재지 경북 경주시 강동면 양동리 월성 손씨와 여강 이씨의 양대문벌로 이어 내려온 동족마을로 경주에서 형산강 줄기를 따라 동북 포항쪽..

[배롱나무·백일홍나무·자미·나무백일홍·백양수] 배롱나무도 노거수일수록 품위가 있다 / 2013.08.07. 덕동마을

▲ 용계정 백일홍나무꽃 배롱나무 [Lagerstroemia indica L.] 쌍떡잎식물 도금양목 부처꽃과의 낙엽 소교목. 키가 5m 정도 자란다. 어린 가지는 네모져 있으며, 수피(樹皮)는 홍자색을 띠고 매끄럽다. 잎은 마주나고 잎가장자리가 밋밋하며 잎자루가 없다. 붉은색의 꽃이 7~9월에 원추(圓錐)꽃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