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계정] 덕동마을 용계정 목백일홍 꽃을 보러가다 / 토함 겸손의 문턱 사원의 턱은 유난히 높습니다. 높은 턱을 넘어가려면 누구라도 다리를 높이 들고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사원의 문턱이 겸손을 가르칩니다. - 알렉스 김의《아이처럼 행복하라》중에서 - ▲용계정 배롱나무·백일홍나무·자미·나무백일홍·백양수(2016.08.01)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6.08.04
[노랑어리연과 배롱나무] 노랑어리연꽃과 목백일홍꽃이 대비를 이뤄 아름다움을 연출해 주다 / 토함 '잘 쉰다'는 것은 사람들은 쉰다고 하면 노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쉬는 것은 결코 노는 게 아니다. 그러면 잘 쉰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우리말에서 '쉬다'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 하나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숨을 쉬는 것이다. 바로 여기에 '쉬다'의 열쇠..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6.08.04
[종오정 연지 주변의 목백일홍] 경주 종오정의 배롱나무 꽃이 피다 / 토함 ▲종오정 연지와 배롱나무 꽃(2016.07.24) 터닝포인트, 티핑포인트 살다 보면, 누구에게나 터닝포인트가 온다. 내 인생 전체를 바꿀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 이 길에 섰지만...작은 한순간 한순간을 태산같이 모아 크게 빵 터지는, 티핑포인트에 닿으련다. 무를 수도 돌아갈 수도 없는 그때..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6.07.24
[종오정 배롱나무꽃] '부귀'를 꽃말로 가진 나무백일홍은 화사한 꽃이 오랫동안 핀다 / 토함 ▲배롱나무·백일홍나무·자미·나무백일홍·백양수(2015.07.30)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5.07.30
[자미·배롱나무·나무백일홍·백일홍나무·백양수] 나무백일홍꽃이 피기 시작하다 / 토함 ▲배롱나무·백일홍나무·자미·나무백일홍·백양수(2015.07.27) ▲종오정 연지와 배롱나무꽃(2015.07.27)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5.07.27
[꽃대문] 꽃을 좋아하는 집의 대문에 꽃이 만발하다 / 2013.07.30. 경주 ▲ 대문 옆에 봉선화, 풀협죽도, 배롱나무, 호피백합 등의 꽃들이 만발하다.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3.07.30
[배롱나무·백일홍나무·자미·나무백일홍·백양수] 붉은색 배롱나무꽃이 활짝피다 / 2013.07.25. 경주 ▲ 배롱나무·백일홍나무·자미·나무백일홍·백양수 배롱나무 [Lagerstroemia indica L.] 쌍떡잎식물 도금양목 부처꽃과의 낙엽 소교목. 키가 5m 정도 자란다. 어린 가지는 네모져 있으며, 수피(樹皮)는 홍자색을 띠고 매끄럽다. 잎은 마주나고 잎가장자리가 밋밋하며 잎자루가 없다. 붉은색의..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3.07.25
운람사 절에 올라가니 배롱나무(백일홍나무) 꽃이 반겨준다 / 2012.09.15. 의성군 드레싱 우리 몸에는 타고난 면역력이 있어서 상처부위의 세균을 닦아낸 후 다시 세균이 들어가지 않도록 소독만 깨끗이 해도 어지간한 상처는 낫게 마련이다. 그런데 몸의 상처에 있어서 드레싱이나 소독에 해당되는 것이 마음의 상처에 있어서는 위로다. - 최명기의《트라우마 테라피..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2.09.19
서출지 배롱나무(백일홍나무) 꽃을 만나고 연꽃단지로 돌아오다 / 2012.08.11. 경주 동남산 서출지 아침 일찍 경주 동남산 기슭에 있는 서출지로 가서 배롱나무 꽃의 상태를 보고 경주동궁과월지연꽃단지(경주안압지연꽃단지)로 돌아왔다. 배롱나무 [Lagerstroemia indica L.] 쌍떡잎식물 도금양목 부처꽃과의 낙엽 소교목. 키가 5m 정도 자란다. 어린 가지는 네모져 있으며, 수피(樹皮)는 홍자..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2.08.11
경주동부사적지 주변에서 배롱나무, 하늘타리, 개맥문동을 보다 / 2012.07.22. 경주 ▲ 배롱나무 ▲ 배롱나무 ▲ 하늘타리(하늘수박) ▲ 하늘타리(하늘수박) ▲ 하늘타리(하늘수박) ▲ 개맥문동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2.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