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하는 행복나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벽화마을 나들이가 즐겁다 / 토함 둘이서 함께 가면 둘이서 함께 가면 추워도 좋습니다. 둘이서 함께 가면 멀고 험한 길이라도 괜찮습니다. 둘이서 함께 가면 두렵지 않습니다. 함께 갈 수 있는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나그넷길 함께 가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그 길 마다 않고 함께 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 조용철 포토..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4.06.22
담장그림이 있는 읍천항 벽화마을 / 2011.01.12. 경주 양남면 읍천~죽전 그림이 있는 벽화마을을 볼 수 있도록 애쓰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4회에 걸친 담장그림의 막을 내립니다. (끝) 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2011.01.15
조용한 어촌의 벽화마을 / 2011.01.12. 경주 양남면 읍천항 읍천항 입구에서 시작된 그림이 끝 없이 이어지는데, 벽화를 그리는 학생들이 쏟은 그 정성을 생각하면 셔터를 누르는 순간순간마다 심호흡을 해야할 것 같다. 그림의 일부분을 담아도 이렇게 이쁜데, 하나하나 정성을 다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든다. (계속) 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2011.01.15
읍천항으로 가면 담장벽화를 볼 수 있다 / 2011.01.12. 경주 양남면 경주시 양남면 읍천항으로 가면 벽화마을이 있다. 어촌마을의 담장벽화는 읍천항에서 죽전리까지 계속되는데, 담장에 세워둔 차량 때문에 담을 수 없는 사진을 제외하고도 60여장의 사진을 찍었다. 4회에 걸처 게시물을 올릴 예정이다. 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2011.01.15